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마케팅까지
탄탄한 사업은 그 시작의 뿌리부터 단단해야겠지요?
사업을 하다 보면 결국 마케팅과 영업이 발목을 잡습니다. "나는 진짜 잘 만들었는데,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먹힐 수 있지?" 그렇다고 맨땅에 자꾸 헤딩할 수도 없고,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도 막상 시도를 해보려고 하면 근거가 잘 없고, 변화를 시도하자니 근거 없이 비용만 지출할 수도 없고, 그런 막막함이 늘 있었습니다.
이런 막막함과 갈증 때문에 강의를 찾던 중 무료 공유회 소식을 접하고 듣게 되었습니다.
이기적공유회 <찐고객 없이, AI로 비즈니스 코어부터 검증까지 편> 라는 제목으로 사업 아이템을 감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
내가 가진 재료와 제품이 만드는 변화를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다뤘습니다. 그렇게 세운 코어 위에 주요 가치와 페르소나를 쌓고, 이를 가상 고객 피드백으로 검증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.


1️⃣ 공유회 참여 전 / 후 변화
Before 공유회 참여 전엔 "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있긴 한데, 이걸로 사업이 될까?"라는 생각만 막연하게 맴돌았어요.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어떻게 정리해야 사업 방향이 되는지 몰랐고, 제가 하려는 걸 설명하는 말 자체도 사실 굉장히 추상적이라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습니다.
After 공유회에서 배운 방식대로 selfish-core 스킬을 활용해 제 코어를 직접 잡아봤는데, 진짜 인터뷰받는 느낌으로 질문이 하나씩 들어와서 신기했어요. 막연히 생각했던 걸 명확하게 문장으로 정리하면서 머릿속이 많이 정리된 것을 느꼈습니다. 두루뭉술했던 아이디어가 30분 만에 "누구한테 왜 팔리는지"까지 정리된 게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.
2️⃣ 공유회 참여 소감
도움이 되었던 점 클로드를 나름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, 페르소나를 활용해서 검증하는 방식이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. 아이디어를 그냥 다듬는 게 아니라, 실제로 그 가치를 살 사람의 입장에서 검증해볼 수 있다는 게 새로운 접근이었어요.
인상 깊었던 내용 다른 강의와 가장 다르다고 느낀 지점은, 구현에만 집중된 강의가 많은 것과 달리 이 공유회는 "그걸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지"까지 알려줬다는 점입니다.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과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 팔리는지 검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고, 그 차이를 짚어주신 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.
저 또한 어느 정도 바이브 코딩을 하는 것이 익숙하다보니, 구현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어떤 가설과 검증을 가지고 하나씩 접근해야할지가 정말 막막했거든요. 그런데 그 해결법을 약간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어요.
원래 인터넷 강의 신청만 해놓고, 잘 안듣는 편인데 이 강의는 집중해서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, 그러다 보니 강의 캡쳐도 마지막에 부랴부랴 하게 되었습니다. 그 정도로 강의가 사업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, 핵심적이고 필요하다 느낄 수 있는 그런 강의였습니다.

3️⃣ 다음에 또 참여한다면?
오늘 배운 내용으로 저도 제 업무에 맞는 걸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다음 공유회가 있다면, 코어와 페르소나를 세운 다음 단계 — 실제로 가상 고객 피드백을 받아서 가설을 검증하고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조금 더 심화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전체적으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은,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😄
@selfishclub.official @zemma.selfishclub